근처에 딸이. 사는데 여행갔다와보니. 냉장고를 다. 털어가버렸어요.
아무리. 집밥이 먹고.싶다고 반찬을. 다 가지고가버리다니.
그래서 얼른. 다시 주문했습니다. 겉절이도 맛있고. 총각이랑 파김치도.
맛있어요. 익혀먹으려고 안먹고. 냉장고에 넣어. 뒀는데 다시 익혀야겠네요.
익기전까지. 고구마순이랑. 포기김치. 먹으려고 김치통에 덜다가 한입. 먹었는데
흰밥이. 생각나서. 지금 밥 하고. 있습니다. 다 먹고. 또. 주문하겠습니다.
(2023-10-26 19:28:3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